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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0.10.0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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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기본방향과 요소,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음악철학,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적용과 교수방법,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 관련 시사점, 오르프 음악수업과 오르프 음악치료 분석
목차
Ⅰ.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기본방향과 요소
1. 말하기
2. 동작
3. 노래
4. 악기연주
Ⅱ.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음악철학
Ⅲ.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적용
1. <즐거운 생활>의 경우
1) 교과목표
2) 교과내용 지침
3) 오르프 음악교육 방법을 적용한 학습사례(1-1, 2-1학년)
2. <음악 3>의 경우
1) 교과목표
2) 교과내용의 지침
3) 오르프 음악교육 방법을 적용한 학습사례(3학년)
Ⅳ.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의 교수방법
1. 언어리듬
2. 신체리듬
3. 악기리듬
Ⅴ.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 관련 시사점
1.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2. 어린이들의 수업이해가 대체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3. 어린이들의 즉흥연주를 통한 창작활동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Ⅵ.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과 오르프 음악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Ⅵ. 오르프 음악수업(음악교육)과 오르프 음악치료
오르프 음악치료의 중요한 사명은 음악 안에서 아동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을 한 개인으로써 경험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완벽한 차원의 음악을 창작하게 하는 것이다. 치료의 아동과의 시작점(starting point)에 있어서는 조심성을 가지고 접근하고 현재의 사실만을 측정하는 감각을 가지고 관찰해야 한다. 치료는 모든 감각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감각에 대한 조화는 인간의 뇌에 이미 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오르프 음악치료의 수단은 다중 감각적 접근(multi-sensory approach)의 수용이며 요구이다. 감각을 느끼는 자극에서 수단은 도구를 통해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인간의 몸 전체를 통해 움직이고 경험되어지는 것은 인지적 구조를 증진시킨다. 도구적 요소인 악기는 치료의 중요 핵심으로 촉각(tactile), 시각(visual), 청각(acoustic)의 세 가지의 범주에서 치료효과를 가능하게 한다. 치료적용에 있어서 ‘아동과 악기’ ‘아동과 악기와 치료사’ ‘아동과 다른 아동’ 이라는 점진적 세 가지의 범주는 악기 등을 매개체로 한 음악활동을 통해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치료상황(therapy situation)은 시간에 서두르지 말고 모든 단계가 아동의 능력에 따라 개인적 속도에 의해 진전되어야 하며 치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치료는 개개인 아동들을 위한 것이라는 양심적인 치료사 목표를 가져야 한다(Orff, 1980).
참고 자료
박미정(2000), 오르프 음악교육론과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이홍수(1990), 음악교육의 현대적 접근, 세광음악출판사
Hoffer Charles R, 음악교육론
Orff Carl(1931), Gedanken uber Musik mit Kindern und Laien - 어린이와 아마츄어 음
악에 대한 고찰, 잡지 Die Musik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