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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영양] 나의 건강에 대해(수필형식)

*경*
최초 등록일
2002.06.03
최종 저작일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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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과거의 건강
2.현재의 건강
3.미래의 건강

결론

본문내용

먼저 나의 과거..
나는 83년 8월15일.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다. 병원이름은 물어본 적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른다. 보통은 아기가 태어나면 예쁘다고들 할텐데.. 나는 예쁘다는 소리보다 ‘저거..커서 인간되겠나..’ 라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고 한다. 워낙 못생겨서..인정하기는 싫지만 사진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올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봐도 너무 못생겼으니까.
어릴 때 워낙 순해서 아무한테나 잘 안기고.. 잘 안 울고 그랬다고 한다. 너무 안 울어서 혹시 말을 못 하는게 아닌가 하고 병원에 까지 갔었다는걸 보면 얼마나 안 울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웃으면서 하는 말로 ‘엄마~ 어릴 때 넘 안 울어서 노래를 잘 못부르잔아..어릴 때 두들겨 패서라두 좀 울리지~’라고 말하지만, 그 때 엄마는 내가 혹시 말을 못하는게 아닌가 하고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나지는 않지만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3살 때쯤 손가락에 수술한 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 나의 엄지 손가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술한 흔적이 남아있다. 2~3바늘정도 꿰맨 흔적이... 엄지손가락에 힘줄인가 뭔가가 서로 꼬여 수술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10살 때..미끄럼틀에서 떨어져 왼쪽 팔에 뼈가 부러져 몇 주 동안 깁스를 하고 다녔었다. 그땐 팔이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울지도 않았다. 아프다는 생각은 했었지만..주위에서 다들 팔이 부러져도 울지 않는다고 신기하다고 했었다. 울만큼 아프진 않았었는데...그리고 그 다음해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손을 잘못 짚는 바람에 다시 왼쪽 팔에 깁스를 해야만 했다.
어릴 때의 나는 뭐든 잘 먹고 편식을 하지 않는 착한 어린이였다. 그러나 키는 왜이리도 안크는지.. 많이 먹으면 키 큰다는 어른들의 말씀..예외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등하교 때 까지는 160cm까지 크는게 소원이였는데 지금은 포기하고 산다.
잘 먹어서 그런지 감기 같은 잔병치레도 거의 하지 않았던 나.. 가끔 한번씩 크게 터트려서 그렇지 비교적 건강하게 살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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