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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도시_독일 프라이부르크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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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10.06
최종 저작일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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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속가능한 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대한 심층분석자료입니다.

목차

1.개요
1.1 도시개발 개요 – 본인이 선정한 도시설계지구의 개요
1.2 숙제의 목적 및 방법 –지구선정의도 및 연구목적과 과제진행방법
1.3 참고자료출처 – 논문에서 참조자료표기형식에 따를 것
2.선정도시 일반사항
2.1 선정국가의 도시형성역사 및 발달과정,
2.2 선정도시의 도시적특징
도시형성 시기 및 발달유형, 도시성장과정/ 도시공간구조의 특징
2.3 선정도시의 역사,정치,문화,예술,산업 등의 특징
2.4 케빈린치의 도시이미지 5가지요소 찾아 표기하고 부연설명 하기( 구글어스활용)
Paths, Edges,Districts,Nodes,Landmarks
3.도시설계지구 특징
3.1 기본정보 – 개요, 용도현황, 개발목표 및 계획개념
3.2 배치도 등 도면자료, 주요부분의 사진설명
3.3 선정국가의 도시형성역사 및
4. 도시설계지구 분석(도시설계 교제 참조)
4.1 규제요소(부지,용도,형태,재료와구조,디자인특성 (P144-6)
4.2 가로공간구성/광장설계,보행자공간,공원녹지설계.수변공간 설계 분석
4.3 교통체계 (보행접근방식,내부보행종선,차량동선,주차방식,수직동선체계)
4.4 기타 계획분석: 축, 장소성, 대상-배경이론, 앵커 테넌트 [anchor Tenant ]

본문내용

기본으로 돌아가기 거창한 환경조성이 앞서기 보다는 청소나 시민생활의 여러 면에서 실천하는 크지 않은 아이디어들이 비중있게 취급되고 있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구조적인 변화도 의미 있지만 작은 모든 사람이 실천가능하고 큰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작은 빗방울이 큰 강을 만들지 않는가? 물론 이런 작은 일을 실천하는 것은 시민의 역량이고 리더십의 과제이다.
환경의 조성에서 환경의 가꾸기로 프라이부르크의 많은 일들이 단기적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실천으로 지속되는 것들이다. 대중교통이용이나 자전거타기, 걷기 등 모두 이런 성격들이다. 태양열 이용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번듯한 건물이나, 공공공간 하나 만들었다고 시민의 삶이 크게 좋아지지 않는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안다. 결국 시스템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시민으로부터 시작하기 앞에 언급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나, 조성에서 가꾸기로의 변화는 결국 시장이나 행정등의 리더들이 일방적으로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주는 것이 아님을 암시한다. 개별적인 시민들이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다. 일이 이러하다 보니 시장이나 행정이 아이디어 만들어 시민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해서 진행될 리가 만무하다. 차라리 시민들로부터 아이디어가 시작하고, 시민들로부터 요구가 만들어 지고, 이런 것들을 조직적으로, 재정적으로, 행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행정의 역할로 보인다.
High-Tech과 Low-Tech의 조화 도시가 발전하고 사람이 살만한 곳이 되는데에는 무조건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신기술, 신조성만능주의도 문제이며, 반대로 고답적인 옛방식에 얽매이는 것도 문제이다. 걷기, 자전거타기라는 Low Tech.을 통하여 자동차라는 High Tech.을 대체하고자 하거나, 태양이용을 심도있게 연구하여 태양이용의 High Tech.을 만들어 내는 것등 장소와 필요에 따라 적절히 High Tech.과 Low Tech.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살기좋은 도시 만든다고 있는 도시 부수고 새길, 새집내는 부산을 떨 일이 아니다. High Tech. 이던 Low Tech. 이던, 새것이던 헌 것이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주저할 것이 무엇인가? 그동안 우리는 보행이나 자전거를 열등한 수단, 또는 수준 낮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반성되지 않는가?
백화점식에서 선택과 집중으로의 전환 각 도시마다 기후적 조건이나, 지형적 조건, 또는 역사적 조건들이 다 다르게 마련이다. 나아가 시민들의 생각도 다를 수 있다. 이런 다름을 그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계기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내 도시로는 비교적 일조가 많은 것을 태양의 도시라는 것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사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지역은 프라이부르크보다 훨씬 일조조건이 좋다. 그러나 어떤 도시도 태양열의 이용을 자기도시의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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