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요약하기
- 최초 등록일
- 2010.09.29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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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복음에 나타난 삼위일체를 읽고 요약.
목차
제 1 장 서론 : 삼위일체 하나님
제 2 장 성부 하나님
제 3 장 성자 예수 그리스도
제 4 장 보혜사 성령
제 5 장 성경, 그리스도, 믿음, 영생
본문내용
제 1 장 서론 : 삼위일체 하나님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삼위이다. 첫째, 여호와란 성호가 다른 위격들을 파송하시는 분에게 적용된다. 둘째, 이 동일한 성호가 여호와에 의해 파송을 받는 여호와의 사자에게도 적용되어 여호와 또는 하나님이라고 불러지며, 경배를 받는다. 셋째, 동일한 성호가 여호와의 “자기 앞의 사자”와 함께 파송을 받는, 이 분과 위격이 구별되는 또 한 분에게 적용된다. 그는 성령이다.
파송자 여호와, 성부는 우리의 아버지이며, 시온 산에서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을 심판하고 다스릴 메시야를 영원히 아들로 영원히 낳으신 성부이다. 여호와에 의해 파송 받은 여호와의 사자, 성자는 여호와의 사자나 여호와로 메시야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여호와가 낳은 여호와의 아들이다. 그는 성육신하기 전에 여호와의 사자 또는 여호와로 파송을 받은 여호와의 아들이었다. 성부 여호와에 의해 파송 받는 여호와, 성령은 파송자가 기름을 붓는 행위로 메시야에게 파송한다. 성령의 파송자는 성부 여호와이다. 그리고 찔림을 받은 여호와, 메시야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푼다. 그러므로 여호와이신 삼위들은 서로 구별되는 인격자들로 동시에 존재한다.
신약의 하나님은 삼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님이나 동일본질을 공유하므로 한 하나님이며, 한 하나님이므로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같고, 영원하시므로 자존하시고, 자존하시므로 시작이 없는 삼위이다. 각 위격은 인격적으로 다른 나와 너와 그로서 서로 확연히 구별되고 혼동되지 않지만, 분리되거나 나누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 위격들은 세 하나님(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다. 삼위는 각각 영원 자존자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