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싶은 집 디자인 자료조사부터 백그라운드 까지

소개글

실내 계획때 썼던 리포트입니다.
자료수집 부터 디자인 선정 까지 다있습니다.

목차

comfortable house: 생태주택
대상 선정 : 신혼 부부
거주자 특성 분석
거주자 요구사항 분석
타겟에 대한 계획(디자인) 목적 및 범위 선정
정보의 수집
대안 설정 및 아이디어 시각화
타겟에 대한 대안의 평가 및 최종안 결정
Design Background
Design Motive
Design Concept

본문내용

comfortable house: 생태주택
나의 어릴적 꿈은 내가 직접 지은 근사한 집을 갖는 것이었으며 아직도 그 꿈을 마음속에 담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내손으로 직접 짓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일이다. 도시환경과 주거환경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지금껏 배워온 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이상적이고 살고 싶은 집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구상해 보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의 요건
우선 내가 살고 싶은 집의 큰 틀의 초점을 생태주거에 맞추었다. 사람은 누구나 쾌적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자연환경을 꼽으며 그곳에 살기를 원한다. 현대의 도시인들은 도시내의 여러 혜택 때문에 도시에 살고 있지만 누구든지 전원생활의 안락함을 꿈꾸고 있다. 도심주변에 전원주택과 같은 생태주거를 만들어 도시의 혜택을 누리며 전원주택 같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생태주거의 큰 틀을 두고 내가 살고 싶은 집의 요건을 세부적으로 생각해보았다.
첫째, 미래형 U-city주거형태이다. 이미 서울의 초고층 아파의 경우 집 외부에서 집안의 보일러를 틀거나 가스를 잠그고 창문을 여는 등의 최첨단 주거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음성인식이나, 리모콘 등으로 집안의 모든 시설뿐만 아니라 집밖의 상황을 알려주고 컨트롤 할 수 있는 미래형 주거를 도입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락해야한다.
둘째, 현대의 주거는 커뮤니티가 단절된 주거 형태로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이웃과 단절되어 주거에 커뮤니티가 없다. 내가 사는 주거에는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이 조성 되었으면 한다.
셋째, 작게는 나의 집, 크게는 마을전체에 테마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중앙정부에 의한 획일적인 개발들로 인해 주거에 테마가 없이 모든 마을이 똑같은 모습이다. 이런 마을에 테마를 주고 동화 같은 집의 설계로 외부인이 왔을 나도 저런집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집이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