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9.26
- 최종 저작일
- 2010.03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100원
소개글
Ⅰ. 해방 이전
1. 고대(고조선-통일신라: BC 2333-AD 918년)
2. 중세(고려-조선시대, 918-1876년)
3. 근대(1876-1945년)
Ⅱ. 해방이후
1. 현대(해방 이후-현재)
참 고 문 헌
목차
Ⅰ. 해방 이전
1. 고대(고조선-통일신라: BC 2333-AD 918년)
2. 중세(고려-조선시대, 918-1876년)
3. 근대(1876-1945년)
Ⅱ. 해방이후
1. 현대(해방 이후-현재)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1. 고대(고조선-통일신라: BC 2333-AD 918년)
1) 고조선․삼한시대(BC 2333-BC 58년)
고조선시대는 부족국가형태의 정치체제를 이루고 있었으므로 국경선의 개념이나 이동수단의 미발달로 인한 원거리 이동의 곤란 등으로 오늘날의 국제관광체계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종교적 목적의 이동이나 교역을 위하여 주변국가와 교류가 이루어졌다(최승이․이미혜, 2006).
진국 이주민의 일본이동(BC 400년)과 한반도의 한자전래(BC 300년)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문화의 이동로를 따라 인적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시대의 관광형태의 초기모습을 짐작 해 볼 수 있는 것은 놀이공동체적 요소의 축제나 부락제가 행해졌는데,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천, 마한의 5월 및 10월의 축제가 BC 3-7세기경 활발히 이루어졌고 일정한 지역으로 여행을 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이시대의 여행은 오늘날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제약이 많았고, 여행의 거리와 내용 등이 협소했지만 즐거움을 추구한 다양한 여행이 분명히 존재 하였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2) 삼국시대(BC 58-AD 675년)
삼국시대에는 비로소 정치제도가 정비되어 국가형태를 띠게 되어 고구려․신라․백제 삼국 상호간 그리고 중국․일본 등과 정치․문화․경제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졌다.
삼국시대에는 불교가 전래되면서 사찰의 참배나 유명사찰의 순례 등의 단순한 형태로서의 관광이 이루어졌다. 관광에 참여할 수 있는 계층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신분적으로 지위가 높은 왕, 귀족, 승려 등과 같은 특권층과 그들의 자녀들이 명승지나 국외로 까지 여행 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 공식적인 형태의 정치․외교․군사적 목적이 주를 이루었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하면서 전국 각지에 많은 사찰이 건축되었고, 많은 신도들이 연중 각종 불교 봉축행사에 참가하였다.
참고 자료
김광근, 한동윤, 김형섭, 전영상 이준호, 권정택, 장세목, 장경수 (2005). 관광학원론. 서울: 백산출판사
최승이, 이미혜 (2006). 국제관광론. 서울: 대왕사
강신겸 (2007). 농촌관광. 서울: 대왕사
뉴스천지 (2010). 검색일자 2010. 3. 14. http://www.newscj.com
헤럴드경제 (2010). 검색일자 2010. 3. 14. http://www.heraldbiz.com/index.html
제주일보 (2010). 검색일자 2010. 3. 14. http://www.newswave.kr
뉴스웨이브 (2010). 검색일자 2010 3 14. http://www.newswave.kr
데일리안 (2010). 검색일자 2010. 3. 14. http://www.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