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회, 탐방보고서] 기독교 탐방 보고서

목차

-예배들은 소감
-교회말씀 요약

본문내용

저는 교회를 가본지 기억이 나질 않을 만큼 오랜돼서 처음에는 많은 걱정을 하여 발걸음이 무겁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아는 친구와 대전에 있는 제일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왠지 낮설어 기분이 이상했다. 처음에는 갔더니 청년부에 들어 비슷한 나이끼리 친해지며 성경연구도 하고 하느님 말씀도 듣고 했다. 하지만 집도 여기 아니고 해서 저는 그냥 오늘은 예배만 듣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교회가 커서 그런가 많은 사람들이있었다. 내일이 어린이 날이라서 그런가 어린이들도 많고 하여튼 목사님의 예배가 시작되고 저는 노트를 펴고 열심히 목사님 말씀을 듣기 시작 했습니다. 제목은 자녀교육의 원형이라고 해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말씀하시던군요. 그리고 기도하고 다시 말씀듣고 찬송 부르고 교회는 거의 처음이라 무지 낮설고 했지만 계속 목사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면서 왠지모를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진다고 나할까? 좋은 말을 들어서 일까?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에 많은 편안함을 느끼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리포트 목적으로 온 교회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아!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하느님을 찾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