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분열과 멸망
- 최초 등록일
- 2010.09.14
- 최종 저작일
- 2008.01
- 28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왕국의 분열과 멸망
목차
지난 줄거리
솔로몬이 죽은 후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이스라엘의 분열
체제 경쟁의 시작
유다 – 안정된 왕권, 약한 국력
이스라엘 – 유다보다 강한 국력, 불안한 왕권
이스라엘 왕의 불안
하나님의 분노
이스라엘 왕들의 죄악
이스라엘의 오므리 왕조
유다 왕국
멈추지 않은 하나님의 통치
이스라엘 예후 장군
유다의 기지개, 이스라엘의 혼란
초강대국 앗시리아의 등장
중략..
기적
기울어가는 유다
요시야 왕의 마지막 몸부림
바람 앞의 등불 유다
퀴즈
다음 주 (4/16)
본문내용
지난 줄거리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왕권은 취약했다.
두 번째 왕 다윗은 유다지파로서 왕이 되기 이전에 이미 상당한 세력을 갖췄고 왕이 되어서는 왕권을 크게 확립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굳게 믿고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에게 하나님은 자손 대대로 왕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약속을 준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 이르러 이스라엘 왕국의 힘은 절정에 이른다.
하지만 강력한 다윗과 솔로몬 왕정은 평등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의 본래적 국가 철학과 맞지 않는 면이 있었다.
유다, 레위 지파의 권위가 크게 올랐고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수도 예루살렘과 그 안에 있는 성전이 큰 역할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