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나의 직업윤리
- 최초 등록일
- 2010.09.13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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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학과 직업윤리시간에 레포트로 제출했던 `인`과 나의직업 윤리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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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곧 졸업을 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각기 서로 다른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대학교라는 울타리보다 더 넓고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사회라는 곳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그 사회 속에서 어울리며 어떠한 직업윤리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유학의 기본사상은 인(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인이란 글자는 사람과 둘이라는 글자를 합하여 놓은 것으로 사람의 인격을 표현하는 것만이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즉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공자는 인을 ‘나의 도’라고 하여 인이 없으면 예를 올릴 수 없다고 하였다. 『중용』에서는 인을 ‘사람’이라 했고 『맹자』에서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으며 『논어』에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사람다운 사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다움을 실현하는 길인가에 대한 답이 된다. 이러한 인 사상은 우리가 직장에 다니면서 꼭 필요하다. 요즘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동체 안에 사랑이 부족한 것 같다. 자기 이익만 챙기고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들을 보기가 힘들다. 직장 안에서 서로 간의 사랑이 넘치면 일의 효율도 더 높아질 것이고 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감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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