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 최초 등록일
- 2010.09.13
- 최종 저작일
- 2010.09
- 14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소개글
친구란?
참된 친구란 모든 것을 주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사람입니다
참된 친구란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참된 친구란니다
참된 친구란 나의 기쁨을 나보다도 더 기뻐해주는 사람입니다
참된 친구란 아무 약속 없이도 그냥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목차
1.친구란?
2.현대사회 밥상공동체
3.밥상 공동체란?
4.하나님의 공동체
5. 나의 생각
본문내용
현대사회 밥상공동체
밥상공동체의 단어들
밥상공동체란?
서구 성학자 함께 식사하면서 사귀었다고 해서 이 말을 사용했다. 이 말은 흔히 식탁교체로 번역했는데 밥상교제 혹은 방상공동체란 말이 예수 사건에 더욱 적합하다고 해서 민중 신학 에서는 많이 사용했다. 한국의 정서 속에는 밥상 교제. 다.
하나님의 밥상 공동체
밥상공동체를 앞서 실천하신 분이 예수님이었다. 예수님은 죄인 취급 받는 사람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기를 즐기셨다.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로부터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마태 11:19)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요한 55)
하나님의 밥상 공동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요한 6:56)
라고 함으로써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눔으로 자신과 세상이 동일시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이 이야기가 당시 요한 공동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