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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독후감상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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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09.10
최종 저작일
2010.09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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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관련 서적인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A+맞은 자료 이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레포트 주제로 환경관련 도서를 찾고 읽는다는게 한편으로는 부끄러웠다. 인터넷을 서핑하던 중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그 책에서 말하는 바를 어느 정도 짐작은 했다. 책을 빌린 후 펼쳐 천천히 서론부분을 읽어 내려가다가 문득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뜻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나무를 심는 자세로 곧게 살아가라” 아니면 “침착하게 묵묵하게 노력을 계속해라”란 의미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느 정도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인간이 참으로 보기 드문 인격을 갖고 있는가를 발견해내기 위해서는 여러 해 동안 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야만 한다. 그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그 행동을 이끌어 나가는 생각이 더없이 고결하며,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런데도 이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한 잊을 수 없는 인격과 마주하는 셈이 된다.”
약 40년 전이었다. 나는 여행자들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고원지대를 오래오래 걸어서 올라 다니곤 했다. 그 고지는 프로방스 지방으로 뻗은 알프스산맥 위의 아주 오랜 고장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지역은 동남쪽과 남쪽으로는 시스떼롱과 미라보 사이에 있는 뒤랑스 강의 중류를 경계로 하고, 북쪽으로는 드롬 강의 원천으로부터 디에까지 이르는 강의 상류를 끝으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쪽으로는 꽁따 브네쌩 평원과 방뚜산의 지맥이 그 끝이었다. 그곳은 바스(낮은) 알프스 지방의 북부 전부와 드롬 강의 남쪽 및 보끌뤼즈 지방의 일부 작은 지역에 걸쳐 있었다.
어느 날 나는 고도 1200 ~ 1300미터의 인적 없고 단조로운 곳에서 긴 산책에 나섰는데 이곳은 야생 라벤더 외에 자라고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황무지였다. 나는 폭이 가장 넓은 곳으로 이 지역을 가로질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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