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 선 두인물 역사적 인물 평가하기
- 최초 등록일
- 2010.08.23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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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3국사책156쪽에나오는 역사적인물을 평가한것입니다. 중2~3정도의 수준이구요..조선기대의 특정상황에서 서로다른 두인물을 관해서 판단해본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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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서는 사대주의로 대하고 국내에서 자신의 왕권을 강화하는데 주력한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명나라도 점차 질서가 잡히고 안정이 되었으므로 이방원이 권력을 공고히 한 시점에는 요동정벌을 할 수 조차 없게 되어 버린 것 이었습니다.
-내 생각
나는 이방원을 선택할 것이다. 이방원처럼 왕권 강화가 신권중심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선 500년 왕조가 몰락한 이유는 조선말의 신권주의(홍선 대원군의 권세) 때문입니다. 만약 정도전이 승리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200년에 불과 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왕족을 추천하지 않는 다는 것은 반란의 가능성이나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신하라고 생각해 이방원이 죽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도전을 죽이지 못 한 이유는 조선의 1등공신이라 정도전을 죽이면 신하들의 반란으로 이성계가 세운 일이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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