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권익에 대한 나의 주장
- 최초 등록일
- 2010.08.21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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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의 권익에 대한 나의 주장
목차
장애아 조기 교육
편의시설 확대
인식개선 그리고 시민 교육
언론매체의 보도 태도 개선
여성 장애인에 대한 지원 및 대책이 시급히 필요
본문내용
장애인의 권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각종 차별을 발생시키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강제적인 수단으로서 차별 행위를 처벌하는 법적 수단이 마련되어 장애인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보장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각종 복지정책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전사회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장애아 조기 교육
일반 유아들은 특별한 방법으로 돕지 아니하여도 주어진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지만 장애 유아는 일반 유아와는 달리, 방치하면 각 발달기에 해야 할 경험을 하지 못하게 되면 왜곡된 경험을 가지게 되어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게 될 소지가 크다. 그러므로 장애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은 일반 유아의 경우보다 더욱 절실하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모든 일반 학교에 장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의 확보와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방문 교사제가 적극 도입되어야 한다. 조기 교육은 장애 유아로 하여금 장애를 극복하는 능력을 갖게 할 수 있고, 그리하여 학령기에 일반 교육을 받게 할 수 있으므로 학령기 특수교육의 대상을 감소시켜 역으로 특수교육의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장애인의 교육 기회 확대는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게 되고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 후보의 정치참여에도 일조하게 될 것이며 이는 다시 장애인 전반적인 권익 신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