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웬의 죄 죽이기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8.20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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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에게는 수많은 죄들이 있다. 시기, 질투, 정욕 등... 존 오웬의 죄 죽이기는 우리 안에 남아있는 죄들을 어떻게 씻어 없애버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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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에게는 수많은 죄들이 있다. 시기, 질투, 정욕 등... 존 오웬의 죄 죽이기는 우리 안에 남아있는 죄들을 어떻게 씻어 없애버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선 서문에서 내 주목을 끄는 구절이 있었다. ‘손을 놓으라.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게 하라.’, ‘성령 충만 받기 위해 <자신을 부인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요구 하셨습니다.(눅 9:23) 그러나 분명하게 말해서 그가 의미하였던 것은 육적인 자아를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의지, 자기 주장, 자기 중심적인 것, 자기 숭배, 인간 본성 속에 있는 아담적인 징후군, 이기주의적인 행동 양식 등 반하나님적 자세와 성향에 뿌리 받은 것을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p.10)
위에 있는 누가복음 말씀은 제자반 암송시간 때 외웠던 말씀이다. 사실 암송을 할 때 ‘자기를 부인하는 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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