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실습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0.08.17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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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케이스스터디>
Ⅰ. 간호력
2. 병력, 과거력(과거병력, 입원경험, 수술경험)
입원동기 C.C
Ⅱ. 간호과정
1. 초기사정자료(간호력) - 간호사정
2. 배설
3. 간호사정
4. 약물
Ⅱ. 문헌고찰
<결론>
본문내용
정의- 복강내의 장기가 서혜부로 탈장하여 종류를 이루는 일
- 탈출부분에서 대장이 죄어들므로 피가 안 통하여 괴사에 빠져 복막염을 일으키기 도하며, 배가 아프고 변비가 되기도 한다. 원인- 복벽이 약해져서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가는 경우
- 서혜부관이 열린 채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복압이 올라가는 경우증상
& 징후- 간간히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호소
- 대개는 힘을 주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것과 연관을 보임
- 덩어리가 만져지지 않는데도 한 쪽 사타구니가 불편한 것을 느낌 (이런 경우 의도적으로 변을 보거나 기침을 할 때처럼 배에 힘을 주게 되면 증상발생)
- 소장폐색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합병증- 서혜부 탈장은 손으로 만져 밀어 넣으면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이것은 수술로 탈장된 부위를 막아 교정하지 않으면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함
- 간혹 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보던 중 탈장낭(탈장된 장이 밀고나오는 복벽인대 부분) 내로 장이 내려 왔다가 다시 복강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감돈 상태가 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복강 안으로 복귀시키지 않으면 장이 썩게 됨.
- 이러한 경우 배를 열고 장을 잘라주어야 하는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탈장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