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행동과 정신장애
- 최초 등록일
- 2010.08.09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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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상행동과 정신장애
현대시대
동서양의 구분 없이 인간의 이상행동이나 정신장애는 신의
특별한 계시,
저주를 받았거나
귀신이 들렸다고
여겼다.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고치는 방법에 있어
초자연적 방법을
적용하여 귀신을
달래는 굿을 하거나
귀신을 쫓는 의례를
시행하였다.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종교나 미신과
분리시켜 의학적인 문제로 보기 시작했다.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조증, 우울증,
광증으로 분류하고 그 원인은
신체적 요인의 불균형에 있다고 보았다.
목차
고대 원시시대
그리스 로마시대
중세시대
근대시대
현대시대
본문내용
동서양의 구분 없이 인간의 이상행동이나 정신장애는 신의
특별한 계시,
저주를 받았거나
귀신이 들렸다고
여겼다.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고치는 방법에 있어
초자연적 방법을
적용하여 귀신을
달래는 굿을 하거나
귀신을 쫓는 의례를
시행하였다.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종교나 미신과
분리시켜 의학적인 문제로 보기 시작했다.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조증, 우울증,
광증으로 분류하고 그 원인은
신체적 요인의 불균형에 있다고 보았다.
*
치료를 위해서 주술적인 방법을 피하고
식이요법, 심리적 안정등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였다.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적 치료법은
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에 의해
지지를 받게 되었다.
*
이상행동과 정신장애
치료의 책임은 가족에게 있으며 장애자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우거나
벌을 주어서는 안된다
영적인
전쟁
암울한
시대
초자연적인
방식
이상행동과 정신장애에 대한 의학적 이해가 억압되고
고대의 미신적인 견해나 귀신론적 입장이 성행하였다.
종교적 입장에서 인간의 삶을 사탄과 악령에 대항하는
영적인 전쟁으로 보았으며 정신병자는
사탄과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규정되었다.
귀신이나 악령이 사람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정신병자를
과학적인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였다.
거의 천여 년 동안 점성학 같은 초자연적인 방식이
치료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졌다.
중세 말에는 정신병자를 마녀와 동일시 하였으며
정신병자는 온 몸이 묶인 채 물속에 오랫동안 담가지는 고문을 당하거나 화형에 희생되었다.
중세시대는 인류역사상 정신병자가 심하게
핍박하고 가혹하게 취급 되는 암울한 시대였다.
17-18세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