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Air France, 기업광고, 마케팅전략, 자사분석, 위기극복

소개글

swot, Air France, 기업광고, 마케팅전략, 자사분석, 위기극복

목차

* Air France
* 필립 바르비에르(Philippe Barbieri) 지사장
* Air France의 고강도 혁신으로 위기 극복
* Air France Korea

본문내용

에어프랑스는 60년대 한국과 중국노선을 개설한 최초의 서구 항공사로서 1933년 8월 30일 프랑스 국내 5개 항공사의 합병으로 출발하여 2차 세계 대전이후 국유화되었다. 1946년에서 1963년 사이 국제 노선망 확충에 주력하였으며, 1992년에는 UTA를, 1997년에는 Air Inter를 병합하였다. 또한 2005년 세계에서 손꼽히는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을 인수하여 세계적인 항공사로 발돋움하였다. 네덜란드 국적항공사인 KLM을 인수해 매출 기준으로 세계 최대 항공사가 탄생한 것인데 양사의 합병은 단순히 초대형 항공사라는 점뿐만 아니라 최초로 다국적 항공사가 출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90년대 초반 잦은 파업과 적자 경영으로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에어프랑스 프로젝트를 통해 대대적인 개혁과 함께 흑자 경영에 성공하였다. 에어프랑스의 항공망은 파리를 기점으로 하여 유럽 각국의 주요 도시는 물론, 남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러시아, 중근동, 인도, 동남아시아, 극동에까지 이르고 있다. 노선 길이는 41만 7000km, 91개국에 걸쳐 200개의 노선을 연결하고 있으며 매일 1,700대 이상을 운항하며 1년 탑승객은 4240만 명이다.

* 필립 바르비에르(Philippe Barbieri) 지사장

하나 된 브랜드로 색깔 있는 목표 추구.. ‘보다 정확한 시간엄수’라는 목표 아래 최고의 품질 서비스는 물론 정시운항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에어프랑스 한국지사에 필립 바르비에르(Philippe Barbieri) 지사장이 부임하여 KLM네덜란드항공과 합병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쟝프랑스와 롤랑 에어프랑스 전 지사장이 프랑스적인 요소에 국내 항공사의 이미지를 잃지 않는 한국화에 앞장선 ‘프렌치 터치’를 강조한 것과 달리 필립 지사장은 다분히 ‘선택과 집중’을 내세운 한국 시장 활성화를 내세운다. 필립 지사장은 KLM과 하나의 그룹 차원에서 두개의 회사로 운영됨을 강조하고 그의 방침은 하나(에어 프랑스/KLM네덜란드항공)의 브랜드에 목표는 각각의 것을 유지, 그 나름의 가치를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