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해부 실험 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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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배경
2. 실험목적
3. 재료 및 방법
4. 실험결과
5. 토론

본문내용

1. 실험배경
* 해부란 생물체를 절개하여 내부구조를 조사하는 일을 말하며, 현재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범위의 해부에서는 인체의 구조에 대해서 거의 명확하게 알려져 있으나, 세밀한 점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있는 부분이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실험을 통하여 보다 상세히 각종장기의 구성과 특징을 알아보고 그 기능을 조사함으로써 인체의 구성과 신비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다. 실험으로 쥐를 쓰는 이유는 쥐는 사람과 같이 포유류에 속하기 때문에 쥐와 사람의 유전자들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덧 : 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연구는 사람에게 직접 적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전자 결핍 생쥐를 만드는 기술은 쥐를 유전학적 방법으로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강력한 무기이다. 사람의 유전체와 더불어 쥐의 유전체 염기서열도 곧 밝혀질 것이므로 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학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 실험목적
* 쥐의 해부방법을 배우고, 신체장기의 구성과 근육, 뼈, 뇌등을 살펴보고 이것들의 역할을 다시 짚어본다.

3. 재료 및 방법
* 재료 : 흰쥐(rat) 암수 각각 1마리, 해부용 가위, 탈지면, 알코올, 받침대-호일, 핀셋, 해부용 장갑, 고정침

* 실험방법
1. 먼저, 흰쥐를 gas를 통해 안락사 시킨다.
2. 쥐를 침으로 호일위에 고정시킨다.
3. 쥐의 털이 날리지 않도록 그 위에 알코올을 뿌린다.
4. 핀셋으로 배의 표면을 잡은다음 해부용 가위로 쥐의 배표면을 조심조심 일자로 가른다.
5. 일자로 가른 주변에도 조심조심 갈라준다음 아래쪽까 지 범위를 넓혀 갈라준다.
6. 핀셋으로 고정하고 해부용 가위를 이용해 수컷의 정 소와 부정소를 떼어낸다.
7. 암컷은 수컷과 같은 방법으로 자궁과 난소를 떼어낸 다.
8. 떼어낸 장기들은 옆의 호일위에 둔다.
9. 다음은 비장과 췌장을 핀셋과 해부용가위를 이용해 떼어낸다.
10. 소장과 대장을 떼어내는데 처음 시작부분을 잘 찾아 내어 잡고 천천히 잘 잡아당긴다.
11. 신장과 맹장도 떼어내고 위를 찾아내어 떼어낸다.
12. 위는 반으로 해부용가위로 갈라서 안의 구조를 확인 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