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교육론] 교육은 예술이다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를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0.07.2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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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것이 미래교육이다] - 교육은 예술이다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를 보고나서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 최고의 교수를 구분하는 여섯 가지 질문
목차
[이것이 미래교육이다] - 교육은 예술이다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 최고의 교수를 구분하는 여섯 가지 질문
본문내용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에서는 예술 과목을 중시하고 모든 과목을 음악과 미술, 문학과 연극 등 예술적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다.
교육 목표와 내용, 교육 방식 모두가 교사에 의해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기획되고 진행되어 진다.
교사는 일반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과의 공감 형성으로 상호작용의 교육이 이뤄진다.
따라서, 교사는 일반적인 수업과정이 아닌 창의적이고 독창성을 가진 하나의 프로그램을 연상케 했다.
슈타이너학교의 교실에서는 우리나라에서의 교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열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래도 1학년에서 8학년이 될 때까지 한 교사가 담임을 맡아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그에 따른 학생의 발달과정을 확인하고 학생 개개인에 따른 개별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는 새 학년이 되어 진급을 할 때 각기 다른 반 배정을 받고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이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점도 있지만, 슈타이너의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 학급을 8년간 한 담임제로 한다는 점이 학생들의 성향과 성장과정을 위해서는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는 좀 거리가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의 국᠂공립학교의 경우 4년~5년에 한 번 전근이라고 하여 학교를 옮겨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