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중용을 읽고-중용독후감 중용서평 중용감상문 공자의 중용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중도

소개글

A+맞았으며, 베끼거나 짜깁기 하지 않고 책도 꼼꼼히 읽고, 열심히 쓴 글이며, 교수님께서 칭찬해주신 글입니다.
이 글은 공자의 <중용>을 읽고 감상 및 비평적 에세이를 쓴 것입니다. 이 과목 뿐 아니라 <중용>을 읽고 독후감, 서평, 에세이, 비판적 리포트 등을 쓸 때 도움이 될 만한 자료입니다. 또한 철학 과목에서 공자의 중용,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불교의 중도 등에 대해 리포트를 쓸 때도 유용한 자료입니다.
특히 중용을 아리스트텔레스의 중용과 불교의 중도와 비교대조도 하면서 창의적으로 썼으며, 비교대조를 통해 <중용>의 의미를 더욱 밝히는 쪽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럼 도움되시길^^

제 박스에 이 외에도 각종 독서세미나, 독후감, 책분석, 서평, 문학분석 등의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레포트표지/국문학 국어학 불문학 철학 사학 레포트/교직 교수학습지도안/영어작문에세이/각종 에세이(영화감상문, 독후감, 공연, 전시, 연극, 뮤지컬 감상문)/자기소개서 등등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독후감 서평 독서감상문
중용을 읽고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두 중용을 중시 여겼다. 불교에서도 중도를 근본적 사고방식의 하나로써 배운다. 여기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중`(中)은 모두 가운데를 뜻하는데 각각 의미하는 바는 비슷하기도 하고, 다소 다르기도 하다. 중용이란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즉 과불급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 중용의 덕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은 모두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공자가 말하는 중(中)이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음,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음, 기쁨과 슬픔 등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 등을 말하며, 용(庸)은 일용과 관계된 것으로 변함없음을 뜻한다.

참고 자료

신철원 역해, 『논어, 대학, 중용』, 은광사, 1993.
이기동 역해, 『대학, 중용 강설』, 대광인쇄공사,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