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의의와 유형,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원리와 기본방향,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내용과 교수학습모형, 향후 음악과 창작학습의 내실화방향 분석

소개글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의의와 유형,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원리와 기본방향,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내용과 교수학습모형, 향후 음악과 창작학습의 내실화방향 분석










참고자료

석문주·최은식·함희주·권덕원, 음악교육의 이해와 실천, 서울 : 교육과학사, 2006
성경희·황병훈, 교육의 본질 추구를 위한 음악교육 평가 체제 연구(Ⅰ): 음악과 교육의 역할 및 평가 방향 탐색, 한국교육개발원, 1990
신계휴 외, 제7차 음악과 교육 과정 개정 연구, 교육부 위탁 연구 답신 보고서, 음악교육의 이해 와 실천, 교육과학사
임선빈, 문제 해결 학습을 위한 수업 설계의 기본 방향, 교육문제연구 제8집, 1996
이홍수, 초등학교 음악과 질적평가 방안, 교원교육, 한국교원대학교 교원연구원, 제10권, 1994
황철익, 현대 음악교육의 자원, 서울 : 삼호출판사, 1988

목차

Ⅰ. 개요

Ⅱ.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의의

Ⅲ.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유형
1. 기존 노래의 변주
2. 가사에 가락붙이기
3. 즉흥적으로 음악 만들기
4. 국악 창작 학습

Ⅳ.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원리와 기본방향
1. 창작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내면에 표현하고 싶은 어떤 내용을 갖게 한다
2. 음악적 생산물과 아이디어에 ꡐ해석→ 반응→ 칭찬ꡑ을 부여
3. 만들고자 하는 소리는 반드시 노래나 기악 학습을 통해 체험시키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4. 기보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5. 창작 학습을 위해서는 내청력(inner hearing) 형성되어야 한다
6. 다른 활동 영역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이루어져야 한다
7. 학생들에게 음악 개념을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음악 학습이 제재곡 중심보다는 개념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8. 교과서에 제시되는 모든 악보를 학생들이 그들의 창작 소재로 대할 수 있도록 학습을 유도해야 한다
9. 음악적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열린 차원의 창작 학습을 체험하게 한다

Ⅴ.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내용

Ⅵ.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교수학습모형
1. 창작 교수‧학습 설계
2. 전통음악 교수‧학습 설계

Ⅶ. 향후 음악과 창작학습(창작활동중심수업)의 내실화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창작활동의 의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경험학습이다. 죤 듀이(John Dewey)의 이론 `Learning by Doing` 즉 학습은 행동화하였을 때 이루어진다는 설과 같이 인간은 듣고 보는 것만으로는 망각하기 쉬우나 그것을 경험하였을 때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들었을 때는 잊어버리고, 보았을 때는 기억하며, 행동을 하였을 때는 배운다.’는 말이다.
작곡이란 곡을 만드는 행위이다. 그리고 작곡은 음악적 행위가 존재한 이래로 계속되어 왔다. 민속음악에서 여러 개의 비슷한 가락으로 하나의 노래를 이루는 `집합노래`, 이 노래와 저 노래가 혼합되어 있는 `잡종노래`, 다른 가락으로 되었지만 공통적으로 비슷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노래의 집단 등도 집단적인 음악 창조력의 발휘에 의한 작곡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꾼, 혹은 쟁이로 불리어지는 집단과 분리된 한 사람의 경우, 작곡에 대해서 민속음악에서와는 다른 방향으로 설명되어져야 한다. 그들은 집단적 창작에 의해 작곡되어진 곡을 완벽하게 배우고 익힌 후,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즉흥음악가가 되어 즉흥적인 연주 즉 작곡과 연주를 합한 음악 행위를 한다.
제도권의 음악에서는 음악은 창작되어서 하나의 곡목으로, 기보되어 남겨진다. 중세 그레고리오 성가의 경우 옛 성가의 부분들을 따와 적당히 얽어서 노래로 만든다. 물론 독창적인 작곡이라 할 수 없지만, 기존의 양식으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만드는데 그와 같은 방법이 쓰였다. 서양의 중세시대 교회음악가의 임무는 미사에 사용할 음악을 기존선율 즉 옛 성가의 선율을 바탕으로 작곡하는 것이었다. 작곡은 편곡이었고 창의보다는 응용능력이 더 중요했다. 음악을 만든다(making)는 개념에서보다는 연주, 봉행(doing)한다는 개념이 더욱 맞을 것이다. 르네상스시대에서부터 창작(making)의 개념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작곡가에게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