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직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0.07.0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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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직했을 때 야외활동 응급처치 레포트입니다.
학습체험 갔을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입니다.
목차
1. 벌에 쏘였을 때
2.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3. 타박상을 입었을 때
4. 설사시
5. 식중독일시
6. 체할시
7. 못이나 가시에 찔렸을 시
8. 뼈가 부러졌을 때
본문내용
1. 벌에 쏘였을 때
- 벌에 쏘였을 때 벌침은 핀셋보다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뽑아낸 후 얼음찜질을 하고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연고를 바른 후 그늘에서 안정을 취한다.
- 응급약품이 없을 때는 찬물찜질이나 식초 및 레몬주스를 발라 응급 처치한다.
2.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눈은 가장 신경이 예민한 곳으로 작은 것이 들어가도 거북하고 따갑다. 안쪽은 점막으로 덮여 상하기 쉬우며 마구 비비대면 상처가 생기고 그곳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거나 각막이 상할 수 있다. 심할 경우에는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수도 있으니 눈을 함부로 비 비거나 해서는 안된다.
- 눈물과 함께 나오도록 한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도록 하면 저절로 눈물이 나와 웬만한 먼지나 티는 눈물과 함께 씻겨 나온다
- 눈물로 안되면 세안을 한다
우선 깨끗한 세수대야에 수도물을 틀어놓고물속에 눈이 잠기도록 한 다음 눈을 깜박거리 게 한다.
만약 이래도 안 될때에는 안과를 방문해 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3. 타박상을 입었을 때
- 야외 활동이 많아지다 보면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져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손 발의 가벼운 상처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가슴이나 배를 부딛혔을 때는 내장 출혈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환부를 높게 하고 청결한 물이나 붕산수 등으로 차게한다
- 붓거나 통증이 심할때는 얼음 찜질을 한다
- 며칠 지나 통증과 열이 없으면 뜨거운 찜질로 바꾸어 응어리를 풀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