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 최초 등록일
- 2010.07.05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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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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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려시대청자>
한국의 도자기
<도자기 용어>
고려자기(고려청자)
Ⅰ기 (950-1050) 초기청자시대
Ⅱ기 (1050-1150) 순청자시대, 최성기
Ⅲ기 (1150-1250) 상감청자시대
Ⅳ기 1250-1392 쇠퇴. 소멸기
본문내용
<고려시대청자>
한국의 도자기
- 우리나라에서 자기 제작은 9세기 말에서 10세기 초 통일신라 경질 토기의 기반 위에
중국 절강성 월주요(越州窯)로부터 유입된 청자 제작 기술의 영향으로 시작되었다.
- 삼국시대에는 중국 자기가 고분의 부장품으로 소량 사용되었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중국산 백자와 청자가 상당량 유통되어 상류계급에서
사용되었다.
- 이와 같이 자기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에서 직접 자기를 생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초기에는 중국자기를 모방하여 중서부지방에서 생산되었으며 고려 12세기 부터
귀족적인 세련미를 보이며 절정기에 도달하였다.
- 고려시대에는 순청자, 비색청자, 상감청자 등 다양한 청자가 제작되었고,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 생산으로 그 화려한 맥을 이어갔다.
국의
<도자기 용어>
▲ 도자기 : 흙을 빚어 구운 모든 기물을 말하며 구울 때의 온도에 따라
태토의 굳기가 각각 다르다. 그릇의 굳기에 따라 일반적으로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구분한다.
◆ 토기 : 점토질의 태토를 사용하여 섭씨 700-800도 정도에서 구운 것을 말하며,
유약을 씌우지 않았고 표면색은 적갈색이다.
■ 도기 : 섭씨 800-1000도 정도로 토기보다 약간 높은 온도에서 구워
물이 스며들기는 하나 몸이 비교적 단단하다.
★ 석기 : 섭씨 11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태토 사이로 흘러 들어가
그릇의 몸을 매우 단단하게 하며 두드리면 금속성의 소리가 난다.
○ 자기 : 섭씨 1200-1400도 정도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태토의
유리질화가 더욱 촉진되어 강도가 매우 높은 그릇을 말하며,
태토로는 고령토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