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
- 최초 등록일
- 2010.06.2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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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동과 건강 과목에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최종 레포트로 정성껏 작성되었습니다.
분량도 많고 에이뿔 장담 레폿입니다. 위 내용에서 약간의 수정만 해서 제출하시거나
참고자료로도 충분합니다.
목차
1.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⑴ 체질
◐ 소음인 심성의 특징
◐ 소음인의 심신 섭생법
◐ 소음인에게 적합한 운동
◐ 소음인의 체질과 질병
⑵ 체형
<외배엽 관리법>
① 외배엽의 신체적 특징
➁ 외배엽의 소화기관의 특징
➂ 외배엽의 영양섭취 방법
④ 외배엽의 운동방법
⑶ 가족력
2. 현재 생활 습관 조사
본문내용
1.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⑴ 체질
◐ 소음인 심성의 특징
소음인은 모든 일에 정확하고 예의에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는 원칙론적인 체질로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하며, 단정하고 야무지며, 가까운 사람끼리 무리를 잘 조직하고 모으며, 모든 일을 세밀하고 분별해 내며, 밖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사무실이나 집에 들어앉아 일하기를 좋아하고, 여성적인 면이 많고, 온순하고 다정다감하며, 잔재주가 많으며 가정적이다.
반면에 편안하고 안일한 것을 좋아하고, 남성적인 적극성이나 활동성이 적으며, 매사를 너무 정확하게 하려다보니 마음이 편할 날이 없으며, 한번 상처를 받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잊히지 않아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고,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이해타산에 얽매이며,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다.
◐ 소음인의 심신 섭생법
소음인은 性情(성정)에서 樂情 (락정: 즐거움)과 喜情 (희정: 기쁨)의 감정을 주의하고 항상 남보다 한발 앞에 나서서 적극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고 여성적인 기질로 인한 안일한 생각을 버리도록 노력해서 不安定(불안정)한 마음과 남을 질투, 시기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소음인의 건강조건은 먹은 음식이 소화가 잘 되어야 건강하고 땀이 너무 많이 나면 건강이 좋지 않게 된다. 소음인병에 위급한 증상이 2가지 있는데 열이
4. 결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저 편안함만 추구해 온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내 자신의 식생활패턴이나 수면습관, 운동량에 대해 명확히 알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취침시간이 좀 길어진 것 같기도 하고 게을러졌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표를 이용해 나의 생활을 직접 확인하게 되니, 어떻게 개선해야 하고 바꾸어 나가야겠다는 지침으로 작용할 수 있었고 개선을 위해 의식적으로 변화시키려 노력했던 것에 이어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첫째, 평소 규칙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건강을 유지하고 앞으로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적임을 인식할 수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을 때 아주 적은 땀으로도 신체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생기는 상쾌함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정신적으로도 집중해야 하고 복식호흡을 지속적으로 해야 함으로써 생기는 집중력과 균형감은 온몸에 의식을 모으고 나 자신을 살핌으로 인해서 삶의 활력을 찾아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요가를 통해 신체를 단련하기로 다짐했다.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 무작정 요가의 다양한 체위를 실행 하는 데에 목적을 두기만 했는데, 외배엽이라는 신체적인 콤플렉스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