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미립자공학-표면포텐셜 전기이중층 전기영동법 DLVO
- 최초 등록일
- 2010.06.24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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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능성미립자공학
-표면포텐셜
-전기이중층
-전기영동법
-DLVO
에 대한 내용을 레포트로 요약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Explain how to determine surface potential of metal and oxide colloid
2. Explain double layer
3. Explain how to measure surface charge of particles by electro phoresis methode
4. Explain DLVO theory
본문내용
1. Explain how to determine surface potential of metal and oxide colloid
* surface potential
- surface potential은 서로 다른 상(相)이 접촉할 때, 계면의 양쪽에 나타나는 전위차이다. 그 종류로는 고체간의 접촉전위차, 전극전위, 액간전위가 있다.
고체 간의 접촉전위차, 전극전위, 액간전위 등과 같이 서로 다른 물질의 계면에 나타나는 전위차를 말한다. 어느 경우이든 전체로서 전기적 중성을 유지하도록 계면 양쪽에 생기는 전위차에 대응하여 양·음이 상반하는 하전층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을 전기이중층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현상은 두 물질의 계면에 극성이 다른 전하가 생기기 때문이며, 그 전하를 계면전하라고 하며, 물질적 성질은 계면의 종류에 따라 여러 경우가 있다.
① 두 종류의 금속이 접촉될 때에는 전자를 방출하기 쉬운 쪽(일함수가 작다)의 금속이 양으로 대전하며(접촉전위차)
② 금속과 비금속상이 접촉하는 경우에는 금속상으로부터 계면에 전자가 모이는데, 비금속상에는 전자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계면정전기현상)
③ 금속이 이온으로서 비금속상(용액)에 용해하는 경우(전극전위)
④ 용액상으로부터 양 또는 음이온이 선택적으로 흡착하는 경우(계면동전위)가 있다.
기체-액체 계면의 경우에도 액체상 표면에 이온흡착층이 생기면 액체상의 내부와 표면 사이에 전위차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zeta potential과 surface potential의 차이
- 콜로이드는 대개 표면에 -전하로 대전되어 있다. 따라서 콜로이드 간에는 이 음전하 때문에 상호간에 미는 힘이 발생하게 되고 그것을 surface potential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nernst potential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surface potential을 측정하기도 어렵지만 작용하는 potential도 surface potential보다 낮게 작용하고, 이 때 측정되는 미는 힘을 zeta potential이라 한다. zeta potential은 아래의 원리에 의해 생성된다.
콜로이드 표면에는 음전하로 대전되어 있어서 콜로이드 표면에는 +이온들이 들러붙게 되고, 마치 한 덩어리같이 움직이는 상태가 된다. 다시 이 표면 겉에는 -이온들이 또 이 외곽에는 +이온들이 겹겹이 들러붙게 되며 이것이 반복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