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에 대한 사회문제에 대한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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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 불평등에 대한 것을 주제로한 것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장애인의 권리와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 많은 곳에서 애쓰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불평등과 억압을 겪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러한 불평등, 억압을 이겨내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많은 투쟁을 하고, 맞서 싸워도 보지만 잘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것 같다.
Ⅱ. 본론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그러나 정부는 그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생각되기는커녕 장애인들을 동원하여 오히려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쇼맨쉽에 불과하다고 생각될 뿐이다. 따라서 사단법인 장애우 권익 문제 연구소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차별과 억압의 존재,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다 ’라는 주제로 2매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비록 이 성명서가 정부에게 전달되어 그들이 이 연구소의 의견을 잘 받아들여 진정으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의 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나 정부의 그 생각을 개선해야한다는 취지는 정말 좋은 듯하다.
ⅰ) 장애인 차별 문제는 비단 정부만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비장애인의 인식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 예를 들자면 최근 케이블채널 Mnet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 K` 프로그램에 출연한 시각장애인 김국환 씨에 대한 관심은 인터넷에서 매우 뜨거웠다. 대형스타 이효리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연애매체들이 기사를 쏟아냈고, 네티즌들도 댓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물론
ⅲ) 앞서 말한 것 중에서 다른 어떤 무엇보다도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사고가 바뀐다면 장애인 차별 철폐의 문제는 그다지 생각만큼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은 그렇게 바라는 점이 많지 않다. 장애인에 대하여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내 친구나 내 가족처럼 있는 그대로를 보아주면 좋은 것이라고 본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보거나,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대하는 것만큼 그들이 바라는 점은 많지 않을 것이다.
Ⅲ. 결론
어느 누구에게든 차등을 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불평등한 요인으로 오는 결과물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장애인을 위한 긍정적 차별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어쨌든 그것 또한 장애인이 우리(비장애인)와 같지 않다는 차별의식의 전제 하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다른 반박할 근거도 있겠지만 인정하기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평등하게,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정부, 단체가 애써야 한다.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 제도 도입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