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IMES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를 다녀와서

소개글

2009 KIMES
25회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를 다녀와서 쓴 견학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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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009년 3월 14일 Kimes 2009에 다녀왔다.
이번으로 3번째 전시회 방문인데 매년 올 때마다 보는 관점과 궁금한 것들이 바뀌는 것이 신기했다.
1학년 때 에는 기초 지식도 부족하여 무조건 전부 신기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였고 지금 실습을 다녀온 3학년 입장에서 보니 회사 마다 기기 정확한 용도와 영상차이 이런 것 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견학은 PACS를 중점적으로 관람하려 하였다. 급속도로 발전한 PACS가 10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수십개 의 회사가 지금은 단 몇 개의 회사 밖에 남지 않은 이유와 그 회사의 특징 견적등 좀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입구에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기위해 티켓접수를 하고 있었다.바이어로 보이는 외국인들, 지방에서 올라 왔는지 버스까지 대절해서올라온 학생들, 장비구입을 위해 이리저리 정신없이 둘러보는 병원 관계자들 등 나 또한 그 사람들 틈에 끼어 티켓을 접수하고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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