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지진의 분포
- 최초 등록일
- 2010.06.07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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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산과 지진의 분포에 관한 실험으로
리얼데이터를 이용한 탐구실험으로
학습자의 동기유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주제탐구]
1.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은 주로 어디에 분포하는가?
2. 화산이 발생하는 지역은 주로 어디에 분포하는가?
3.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인가?
[배경이론]
● 판구조론(Plate Tectonics)
● 우리나라에서의 지진
주제 1.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은 주로 어디에 분포하는가?
[탐구목표]
[준비물]
[탐구과정]
[탐구결과 및 고찰]
주제2. 화산이 발생하는 지역은 주로 어디에 분포하는가?
[준비물]
[탐구과정]
[탐구결과 및 고찰]
주제 3.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인가?
[탐구목표]
[탐구과정]
[자료분석]
[탐구결과 및 고찰]
<읽기 자료> 1억 4천만 년간 호주 인근땅, 북행 남쪽서 온 한반도
본문내용
[배경이론]
● 판구조론(Plate Tectonics)
대륙이동설이나 해저확장설이후 해양을 더욱 정밀히 탐사하여 고지자기의 측정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이들로부터 얻어진 많은 정보들은 이전의 뛰어난 직관들을 뒷받침하면서 모두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대륙이동설이나 해저확장설을 모두 포함한 광범위한 내용을 가진 판구조론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판구조론에서는 종래 암석권이라 불리던 지구 표면을 이루는 지각이 마치 삶은 달걀 껍질이 깨져 금이 간 것처럼 여러 개의 조각, 즉 크고 작은 십 수 개의 지판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들 판들은 서로 서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으며, 그 결과 수억 년에 걸쳐 춤을 추듯이 지구의 표면을 가로질러 거대한 대륙을 끌거나 밀어 주면서 끊임없이 지구의 모습을 변화시켜 오는 것이다.
판의 개념과 구조
- 판의 개념
판(plate)은 한덩어리로 움직이는 단단한 땅덩어리로서, 연약권 위에 놓여있는 약 100km 두께의 단단한 암석권을 의미한다.
- 판의 구조
판은 두께가 평균 약 100km정도로서 지각은 물론 맨틀의 일부까지도 포함한다. 따라서 판의 경계는 지각의 경계인 모호면이 아니라 암석권과 연약권의 경계이다.
대륙지각이 해양지각보다 더 두꺼운 것과 마찬가지로 대륙판이 해양판보다 더 두껍다.
평면적으로 볼 때에도 판의 경계는 대륙지각이나 해양지각의 경계와는 다르다. 옆 그림과 같이 대륙지각으로만 되어있는 판도 있고(예: 아라비아판) 해양지각으로만 되어 있는 판도 있지만(예: 태평양판, 나즈카판) 일반적으로 판은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합해져 한덩어리를 이루고 있다(예: 유라시아판, 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아프리카판, 인도-오스트레일리 아판, 남극판 등).
▲ 지구의 내부구조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지구 내부는 양파 속 같이 조성과 성질이 다른 여러 개의 층으로 구분되는데 각 층에 대한 자세한 특성은 지진파의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지각은 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며 평균 두께 35km로 매우 얇은 부분이다. 그 아래로 2,900km까지 계속되는 맨틀이 있다. 그리고 지하 2,900km에서 지구 중심부까지를 핵이라고 하며 액체로 생각되는 외핵은 두께가 2,280km, 고체인 내핵은 그 반경이 1,190km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