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vs 대전 국제 열기구 축제
- 최초 등록일
- 2010.06.0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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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vs
대전 국제 열기구 축제
목차
Ⅰ. 서론
[1] 스위스 샤또데 지역 소개
[2] 대전 지역 소개
Ⅱ. 본론
[1]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소개
[2]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성공요인
[3] 대전 국제 열기구 축제 소개
Ⅲ. 결론
[1] 대전 국제 열기구 문제점과 해결방안
[2] 조원 생각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스위스 샤또데 지역 소개
<스위스의 작은마을 샤또데>
스위스 남서부 자그마한 산골마을 샤또데는 주민이 3000명 남짓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다. 여름이 녹음이 짙게 드리우고 겨울이면 설경이 너무 아름답다. 여름엔 3.5km에 달하는 절경의 트랙킹 코스가, 겨울에는 고도가 2000m나 차이 나는 멋진 스키 코스로 휴양객과 스포츠마니아를 유혹하는 곳이다. 고지대에 있음을 뜻하는 pays-d`Enhaut 지방의 중심마을 답게 해박 1000m정도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아름다운 산자락에 위치해 공기 좋고 경치도 좋고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다들 좋다. 이곳을 특별하게 해주는 것이 따로 있으니 이것이 바로 열기구 축제이다.
<교통>
비교적 작고 외진 곳이다 보니 교통편이 그리 수월하지는 않다.
대체로 바젤을 경유하게 되는데 바젤에서 슈피츠까지 약1시간 반을 가서 다시 쯔바이징멘으로 40분가량 달려간다. 거기서 국철을 타고 45분 남짓 산길을 따라 가면 아담한 샤또데 역이 나온다.
쯔바이징멘에서 레만호에 접한 몽드뢰까지 운행하는 국철은 Goldenpass panaramlc 이라 하여, 빠르진 않지만 널찍한 창문을 통해 스위스의 아름다은 산악 경관을 감상할수 있는 기차다. 이동방향이 반대 방향이면 반대편에 낮아야 기차 값 본전을 뽑을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