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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주연:수애,김승우)(명성황후/조선시대/사극/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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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06.01
최종 저작일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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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적은 감상문입니다.
명성황후를 다른 시각으로 그렸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 보고나서..
얼마전 가족과 함께 극장을 찾았다. 명성황후를 주제로 제작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러 표를 예매후 잠시 기다리다가 극장안으로 들어갔다.
전체적인 느낌은 극의 화려함과 비중한 어두움이랄까? 곳곳이 퓨전을 섞어놓은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김승우와 수애의 연기도 한층 성숙해진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극중 스토리는 역사적 사실에 부흥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관람했기에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지만 더소 맥락이 어긋난 감이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명성황후를 소재로 한 야설록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김용균 감독이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백억이라는 비용을 투입 제작하여 방대한 스케일로 명성황후의 개인적 삶에 촛 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궁으로 들어가기 이전 고종과의 결혼을 앞둔 처녀시절, 민자영(수애)은 스산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바다를 보러 가던 산책길에 무명(조승우)을 만난다. 뛰어난 검술 솜씨를 지녔지만 시골에서 한가하게 지내던 무명은 민자영을




허구적이고 역사적 판타지로 갈 것인지 아니면 철저하게 리얼리티를 추구할 것인가, 그것도 아닌 퓨전이라고 제작진들은 답할지 모르지만,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퓨전이 아니다. 갈팡질팡 제 갈길을 못찾은 개미같은 영화일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인데, 가장 빛나는 사람은 대원군 역의 천호진과 그를 호위하는 무사 뇌전 역의 최재웅이다. 좋은 재목인 조숭우와 수애의 연기를 범상하게 만든 것은 감독의 한계이다.
극의 중심을 꼿꼿하게 잡아준 대원군 역의 천호진은 놀라운 카리스마로 흔들리는 배우들의 중심에 서 있는 연기가 극의 리얼리티을 조금이나마 살려주는 그의 연기가 돋보인다.
그러면서도 이영화를 보는 이유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닌 이상 그냥 영화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적 사실에 조금은 미흡할 지라도 이 영화의 맹점은 명성황후가 어떤 인물인가가 아니라 일본에 의해서 시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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