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통계 (미국 대선의 여론 조사 및 실제 선거 통계)
- 최초 등록일
- 2010.05.26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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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계학 수업- 미국 대선의 여론 조사와 실제 선거에 대한 통계자료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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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4년 11월 2일에 미 대선이 끝났다. 결론은 부시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이전의 여론조사에서는 부시와 케리의 팽팽한 접전을 예상했었다. 이들 여론조사기관의 예측치와 실제 선거의 결과치를 비교해보고자 한다. (1952년 갤럽 폴이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이래 현직 대통령이 50%미만의 지지율을 가지고 선거를 치렀을 때 단 한차례도 이긴 적이 없었다.)
2004년 10월 27일
타임즈는 21일에서 24일 사이에 미 전역 성인 남성 1,8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오차한계 3% 포인트라고 밝혔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부시와 케리가 통계상으로 동률을 이루었다. 부시와 케리는 각각 48%, 네이더는 1% 로 나타났으며, 네이더가 출마하지 않은 양자대결에서는 부시가 1%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10월 28일
부시 대통령과 케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 일주일을 앞두고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리스 인터랙티브가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케리가 48%의 지지율을 얻어 47%를 확보한 부시를 살짝 앞섰다. 지난주에는 부시가 2% 포인트의 우위를 지킨 바 있다.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결과는 케리 50%, 부시 48%로 오차 범위 내에서 케리가 선두를 지켰다. 케리는 지난 5일 동안 46%에서 50%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부시는 50%에서 48%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로이터/조그비의 전화여론조사결과 부시 48%, 케리 47%로 나타났다. 조그비의 일일 여론조사에서 지난 5일 동안 케리의 지지율은 2% 늘었고 부시는 1% 상승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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