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사회복지사
- 최초 등록일
- 2010.05.2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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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꿈꾸는 사회복지사
목차
20~30년뒤 내가 꿈꾸는 사회복지사
본문내용
20~30년뒤 내가 꿈꾸는 사회복지사
장애인, 병든 사람, 소외된 사람들, 어린이, 청소년 등등...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복지사의 길을 택한 동기는 모두 다르겠지만 그들의 결심은 모두가 확고한 것이었고, 투철한 직업의식과 열정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사회복지사라는 말 자체가 부끄러울 것 같았다. 나름대로의 경험과 앞으로의 결심 등을 읽으면서, 사회복지학을 배우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사회복지사가 된다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작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 주위의 소외된 사람들부터 관심을 가지고 다가갔을 때 시작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청소년들과 노인들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