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법 현금흐름표를 통해 자금의 흐름에 관한 정보를 항상 제공받을 수 있는 경영정보 시스템 구축
- 최초 등록일
- 2010.05.2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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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법 현금흐름표를 통해 자금의 흐름에 관한 정보를 항상 제공받을 수 있는 경영정보 시스템 구축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직접법 현금흐름표가 작성되지 않는 이유
2. 새로운 원리가 필요한 이유
3. 활동기준 복식부기의 원리
Ⅲ. 결론
본문내용
현금흐름표란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의 결과로부터 발생되는 현금유입과 현금유출에 대한 정보를 요약한 재무제표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기본적인 재무제표의 하나로서 기업의 현금의 변동내용을 명확하게 보고하기 위하여 당해 회계기간에 속하는 현금의 유입과 현금유출 내용을 적정하게 표시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표이다.
재무관리에 있어서 현금흐름표가 필요하게 된 이유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가 갖는 제약성(자금흐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함)에 그 이유가 있다. 현금흐름표에는 양 시점간 재무상태의 변동내용이 현금흐름표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비교 대차대조표로 나타낼 수 없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금흐름표의 작성방법에는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는데 기존 경영정보 시스템에서는 직접법 현금흐름표를 작성하지 않는다.
이 레포트에서는 기존 경영정보시스템에서 직접법 현금흐름표가 작성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고, 새로운 현금흐름표의 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활동정보기록원리가 필요하다는 것과 새로운 활동정보기록원리에 대해 알아보겠다.
3. 활동기준 복식부기의 원리
‘활동기준 복식부기’ 방식이란 활동정보회계시스템(Activity Information Accounting System에서 사용되는 회계처리 방식으로, 활동가치(또는 활동값, 활동금액)와 자원가치(또는 자원값, 자원금액)를 복식 대응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예컨대, 구입활동을 수행한 경우 매입한 물건의 값(활동가치)과 이의 대가로 지불한 대가(자원가치)를 기록한다. 이 방식은 별도의 분개처리 없이 활동별 정보입력으로 필요한 회계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많은 회계전문지식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활동기준 복식부기’ 방식에서는 정부 활동정보로부터 차변과 대변의 정보만을 별도로 떼어내어 분개하게 하지 않고 기록된 모든 활동정보를 처리한다. 그러므로 현업의 업무기록이 곧 회계정보의 입력과 일치하게 된다. 그리고 복식부기의 일반원칙인 거래의 이중성과 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자산+비용=부채+자본+수익』이라는 등식을 사용하지 않고『활동가치=자원가치』이라는 등식을 사용한다.
‘활동기준 복식부기’ 방식에서 정보처리의 과정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