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매혹시킨 화가들
- 최초 등록일
- 2010.05.22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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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를 매혹시킨 화가들을 읽고
책에 소개되 있는 화가들 몇명에 대한 나의생각을 적고
책 전체를 읽은 저의생각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번 미술과 문화 수업의 북리뷰로 박서림의 <나를 매혹시킨 화가들>을 읽어보았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책의 아름다운 도시풍경 사진과 서양화가들의 작품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 나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선택을 했다. 이 책은 16곳의 유럽 소도시와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14명의 화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에곤 쉴레, 파울클레, 장 콕토, 앙리 마티스,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 파블로 피카소, 폴 세잔, 반센트 빈 고흐, 살바도르 달리, 툴루즈 로트렉,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 프랑수아 밀레, 피터 폴 루벤스, 클로드 모네 라는 화가들을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나는 이 책에서 소개되어 있는 14명의 많은 화가들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아 밀레, 파블로 피카소
다음으로는 클로드 모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나는 클로드 모네의 정원의 아름다움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의 정원은 그야말로 색의 향연이었다. 노랑, 빨강, 주황, 파랑, 보라 등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자신의 아름다운 색깔을 모네의 정원에서 뽐내고 있었다. 모네도 자신의 정원을 사랑하고 가꾸는데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고 한다. 모네의 정원을 사진으로 감상한 뒤 그의 작품을 보았다. 그의 작품은 마치 자신의 아름다운 정원을
그림으로 옮겨 놓은 듯 했다. 즉 이 정원은 흑과 꽃을 사랑한 모네에게 작품의 대상이 되었다. 이렇게 자연의 색과 빛을 사랑하던 모네는 1922년 백내장으로 실명의 위기에 처했
다고 한다. 색채의 마술사 모네에게 백내장 즉, 실명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을 것이다. 이후 모네 자신이 아름답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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