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10.05.10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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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읽고 짧게 쓴 감상문입니다.
1페이지 조금 넘 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도 우리는 변화와 마주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또는 우리의 인생은 이 미로와 같이 보기에도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
하고 통과하는 길도 다양하다. 가다가 막다른 길이 나오면 얼마나 더 뒤로 돌아가야 할지
도 모르는 길을 되돌아 가야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맴돌기도 한다.
스펜서 존슨의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는 우리의 인생을 이런 미로 속에 두 생쥐와
두 사람으로 빗대어 놓았다.
>>>>...............어쩌구저쩌구,.........................>>>>>>>>>>>>>>>>>>>>>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 그 것이 성공의 지름길인 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의 책을 읽고 매년 초심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변화에 안주하고 대처해야할 순간 방치해버리는 편안함과 익숙함을 추구하는 내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익숙함을 버리고 다시 한 번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 나의 전성기는 내일이라는 좌우명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 일어나는 변화에 대처해야겠다.
그리고 허가 생쥐 친구들로부터 얻었던 교훈처럼 상황을 삼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상황이 변하여 치즈가 없어지면 그들 또한 치즈를 찾아 변화 하듯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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