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 최초 등록일
- 2010.05.09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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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커뮤니이션"이라는 책을 읽고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교하며, 느낀 감상을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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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인에게 일본어란 어떤 언어일까? 일본을 좋아하고, 전공을 하고 있는 전공자 학생으로서 일본어란 나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전공을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고도 난해한 일본어의 벽을 많이 느껴온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전공자라는 입장으로 “ 일본어는 정말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배우기 쉬워요”어설픈 배짱을 부려오며 JPT 나 JLPT 등의 자격증, 소위 말하는 ‘스펙 쌓기’식 일본어 공부를 해왔던 나였다.
이번 악센트 수업과제를 하면서 도서관에서 일본어 어학개론의 여러 책들을 접하고 읽으면서 너무 일본어를 시험 식으로만 공부한 것 같아서 전공자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많은 어학개론 책들 중에 과제를 위해 고른 책은“한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일본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임영철 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한류붐을 통해서 최근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한국에서는 일본 대중문화를 전면 개방함과 동시에 일본제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완전히 철폐하면서 한일 간의 문화경제적인 연결파이프가 두터워지고 있다. 또한 인적교류도 급증하여 서로 한일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면 활발해질수록 이에 수반하는 오해나 마찰도 예상치 못하게 많이 생겨난다. 이러한 오해나 마찰의 근간이 되는 실태와 요인을 알아보고 상호문화를 이해할 실마리를 찾는게 이 책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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