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분단과 통일
- 최초 등록일
- 2010.05.07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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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분단과 통일에 관한 전반적 내용입니다.
목차
독일의 분단
독일의 통일
본문내용
2차 세계 대전 이후 사후처리로 전쟁 발생 방지를 위하여 연합국에 의해 독일은 4분할되어 관리된다
미국, 영국, 프랑스 3개국 합의하에 ‘서독’ 이 수립
소련에서도 ‘동독(독일 민주 공화국)’ 을 수립
1961. 8. 13 린 장벽 구축
독일의 4분화
전후 독일은 전후 관리의 일환으로 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의 연합4개국이 분할 관리하게된다. 베를린역시 4분할되나 세계 2차 대전종결후 식민지세력(영국, 프랑스)이 약화됨에따라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는 냉전체제가 구축된다.
서독의 수립
이후 서방 연합국(미국, 영국, 프랑스)은 재통일이 될 때까지만 존속할 것임을 강조하는 헌법 아래 ‘독일연방공화국(서독)’ 을 수립한다
1955년 서독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한다
동독의 수립
소련은 점령구역에`동독(독일 민주주의 공화국)`을 수립한다
동독은 소련의 영향을 받아, 공식적인 사상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받아들였고,1955년 바르샤바 조약에 가입했다.
베를린 장벽 구축
1952년 5월26일: 동독은 서독과의 경계선에 철조망을 치고 지뢰를 매설함으로써 국경봉쇄를 시작한다.
1961년 8월 13일, 동독 군은 서방으로부터의 공격을 막는다는 공식적인 구실 아래 베를린 장벽을 구축하고, 서독과의 왕래를 어렵게 하였다
독일의 통일
서독, 동독간의 교류
베를린 장벽 붕괴
통일 직전의 독일
독일의 통일
통일 직후의 독일
독일의 통일을 통해 본 남북한의 통일방향
서독과 동독의 교류
1969년에 서독의 W.브란트(Willy Brandt) 총리의 동방정책 추진, 할슈타인 원칙의 포기
1972년부터 약 15년간 서독과 동독, 양국의 협상이 실시 되었다
과학기술, 문화, 환경 등 여러 가지 분야에 협력과 교류를 도모
서독과 동독의 교류
1982년 서독의 H.슈미트 (Helmut Schmidt)
총리의 동독 방문, 1987년 동독의 E.호네커(Erich Honecker) 공산당 서기장의 서독 방문 → 양국 간 우호적 관계가 돈독해짐
소련의 첫 대통령 고르바초프의 개혁정책(Perestroyka)의 실시로 소련의 지배하에 있던 많은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의 민주화 붐(Boom)시 민주화의 바람이 일어, 통일을 위한 움직임고조
H.슈미트 , E.호네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