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자를 만든 2인자들 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0.05.03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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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인자를 만든 2인자들 독후감 요약본입니다.
직접썼고요, 1>단순히 책 내용을 그대로 요약한것이 아닌 현재에 맞게 해석했습니다.
2> 감상평,작가이력 등은 없어요-본인이 추가하시면 될듯합니다.
목차는 없고요!!
10포인트로 딱 3장안에 끝냈습니다.
수준은 대학교 2학년 수준으로 쓰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최대한 어려운 단어와 문장은 피했는데.. 그대로 제출하시는 것보다는
다운 받으셔서 본인 감상평 조금 넣어주시면.. 4~5장 정도로 만드셔서
제출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즉, 참고자료로!! 활용하심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알던 기존의 참모 즉, 2인자란 무엇인가? 단지 조직에서의 두 번째 높은 위치? 저자는 이러한 통념을 부정하고 ‘역할’개념으로서의 새로운 참모론을 제시하고 있다.
“2인자, 누구인가? 조직에서 두 번재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2인자다. 이런 이해는, 거두절미하고 잘못된 것이다. 무지 혹은 오해, 그것도 아니라면 왜곡이다. 총리가 2인자인가. 아니다. 2인자는 지위 개념이 아니라 역할 개념이다. 2인자는 1인자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참모다. 비록 사장 바로 밑의 부사장이 아닌 과장일지라도 그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면, 그 사람이 2인자다. 따라서 2인자라 함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가장 질적으로 기여하는 참모를 말한다. 2인자란 number two가 아니다. 비유하자면, role two다. Quality two다.“ㅡ 본문 머리말
이처럼 작가는 단순히 직무표상의 서열로서의 2인자가 아닌, 조직 기능 측면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2인자로 규정한다.
따라서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는 참모로서의 2인자는 필연적으로 1인자와 ‘상호보완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참모는 단순히 부하, 하수인, 사원 등의 개념을 넘어, 1인자를 보좌하며 궁극적으로 1인자와의 “파트너”, “공동운명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동운명체이자 파트너로서 1인자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