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단상
- 최초 등록일
- 2010.05.01
- 최종 저작일
- 2010.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교육비 단상` 이란 주제로 저의 생각을
뚜렷하게 쓴 레포트 입니다.
비록 짧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모두 채운만큼
교수님께 칭찬도 받았으니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에 사교육비가 엄청나게 들어간다고 야단입니다. 아이들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바쁘게 뛰어다니고 중학생이 잠을 쫒아가며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대학생들 기초학력이 떨어진다고 불만의 소리가 나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내가 보기엔 부모는 돈을 많이 쓰고 아이들 실력은 떨어지는 그런 문제는 앞으로 더욱 더 심해 질것같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아이를 키워보고 느낀 것중의 하나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지역사회의 활성화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목한 지역사회를 가지는 것이 사교육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일본의 부모들은 미국의 부모에 비해서 훨씬 아이들을 풀어놓고 기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요즘엔 치한이 나온다고 등하교길에 조심하기는 합니다만 아이들을 줄줄이 따라다니며 키우지는 않으며 어른들 노느데 아이들은 잘 안끼워줍니다. 애들은 애들끼리 어른은 어디까지나 어른끼리 논다는 식으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쓰는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일본에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집단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은 일단 우리말로 축제인 마쯔리가 철마다 동네마다 많이도 있습니다. 마쯔리는 대개 약간의 공연과 음식물 장난감 가판대 같은 것이 곁들여진 행사로 철마다 동네마다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 마쯔리를 준비합니다. 시청앞에서 하는 마쯔리 같은 것은 아이들의 발표시간도 많이 있습니다. 동네의 어른들이며 아이들이 준비를 해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