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미술] 2차 세계대전 이후 미술
- 최초 등록일
- 2002.05.08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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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2차 세계대전의 미술
(짧은 레포트라 목차는 없습니다.)
본문내용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화단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회화 양식.
전쟁 전의 기하학적인 추상과 대비를 이루며, 형식적으로는 추상적이나 내용적으로는 표현주의적이라는 의미에서 추상표현주의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이 말은 1940년대에 <뉴요커>의 기자 로버트코츠가, 잭슨 폴록과 데 쿠닝의 작품에 사용하면서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이 경향의 화가들은 캔버스 속에 들어가 물감을 떨어 트리는 기법을 사용하면서 회화가`그린다고 하는 순수한 행위`로까지 환원되는 것을 주장했기 때문에 비평가인 해롤드 로젠버그가 액션 페인팅이라는 말로 바꾸어 버리면서 세계적으로 통용되게 되었다.
제2차 대전 후 대거 미국으로 망명한 유럽의 전위 미술가들의 영향하에,현대 미술의 후원자인 페기 구겐하임이 `금세기 예술`이라는 화랑을 열면서 전위 미술이 크게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1943년부터 1946년 사이에 잭슨 폴록.로버트 머더웰. 한스 호프만.마크 로드코 등의 개인전이 이곳에서 열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