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4.28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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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자병법을 읽고 인용구와 제 생각을 간단히 담아 압축해서 독서감상문을 제출하였습니다.
불필요한 내용없어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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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손자병법’이라는 책은 고전 중에서도 현대인들에게 많이 읽혀지는 고전의 필독서로 불리어 지는 책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유명한 고전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본래 취지인 전쟁에서의 쓰임뿐 만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그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기에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인들에게 읽혀지고 있고 또한 재조명 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된다.
평소 우리들은 어떠한 일을 하기에 앞서 의욕만 믿고서 무턱대고 도전한다. 이것은 무모하다고 할 수 있다. 손자는 ‘시계 편’에서 이것을 경계하여 “전쟁이라는 것은...이해와 득실을 충분히 검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 하였는데 이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그 전에 전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즉, 사전의 판단과 그로인한 결과 검토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른바 싸우기 전에 생각하라는 것으로 ‘작전 편’에서는 전쟁을 하는 데 거액의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전쟁을 하는 데는 네 필의 말이 끄는 천대의 전차와 무기·식량 등을 나르는 마차도 천대는 있어야 한다.”라 하여 전쟁에는 엄청난 돈이 든다는 것을 강조한다. 다시 말하자면 전쟁은 충분히 계획하고 계산한 후에 시작해야 한다는 것으로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일면을 간파하는 표현이다.
또한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사전준비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 손자병법 ‘전략 편’에 가장 유명한 말을 인용해 본다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이다. 이것은 싸우는 방법과 적을 알면 승리를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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