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4.2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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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1장 윗사람은 이런말을 선호한다.
직장 내에서의 아부는 내가하면 처세술이지만 남이하면 비열한 행동으로 비난받는다. 그래서 아부의 도가 지나치면 아부를 받는 상사도 부담을 느낀다. 제삼자에게 아부로 보이지 않으면서 상사 마음에 들게 말하려면, 상사가 존중받는 느낌을 받도록 말하는 것이 좋다.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여 상대에 대한 존중감을 표현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회사에는 많은 불평거리가 존재한다. 직상급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정의로운 직언은 단지 부정적 이미지만 남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유연하게 에둘러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요령이고 지혜다. 직장이라는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억울한 일을 마냥 억울한 일로 보면 안 된다. 나의 미래가 달린 인사고과 권한을 가진 상사를 나와 같은 동급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억울할 때마다 감정을 표현하거나 얼굴을 붉히는 것은 상사의 화만 돋울 뿐이다. 억울할 때 일수록 입을 봉하고, 세월을 기다리는 사람이 진짜 승리하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화내는 상사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상사는 잘못을 저질러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직원을 다스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잘못이 있을 때 변명하지 않고 잘못을 시인하고, 쥐죽은 듯 조용히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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