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불변의법칙을 일고

소개글

광고기획론 수업에서 과제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데이비드 오길비의 광고불변의 법칙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줄거리요약 및 서평

3. 끝마치며

본문내용

. 들어가며
이 책은 ‘데이비드 오길비’가 20년 동안 경험한 광고의 법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사실 이전에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를 보고 난 다음 접하게 되어서인지 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나 광고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는 느낌보다는 원칙과 기초를 다시금 확인하는 기분이었다. 초반부에 그는 ‘좋은 광고란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타인의 말을 빌려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나는 아름답고 재치 있고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카피가 매출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아름답고 재치는 있지만 매출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광고를 수없이 보아 왔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중략) 여러분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겠는가? 훌륭한 글 솜씨? 명작을 바라는가? 카피라이터들이 만들어 놓은 화려한 무언가를 원하는가? 아니면 곤두박질치고 있는 망할 놈의 매출 곡선이 다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은가?”
이 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철저하게 광고를 기업이익의 도구로서 우선시한다. 이 책의 내용은 그의 이러한 가치관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실무자로서 현재와 미래의 광고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지침들을 담고 있다.

2. 줄거리요약 및 서평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데이비드 오길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념이나 원론이 아닌 실무에서의 지침들을 다룬다. 그의 광고 철학은 언제나 원칙에 충실 하는 것이며 모든 광고는 판매의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