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 최초 등록일
- 2010.04.2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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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목차
책의 논지
책의 전개
책의 느낌&비평
본문내용
책의 논지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괴로움을 겪고 있는 현실의 문제와 멀지 않아 훨씬 더 큰 고통이 닥칠 것이라는 전망의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이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고 이런 문제에 해답이 될 만한 것을 찾고자 한다. 그 대답을 그는 예수를 통하여 찾는다.
예수도 근본적으로 그 당시 시대에 우리와 같은 문제로 시달렸다. 억압과 파멸아래 그의 사명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석하고 헤쳐나갔는지 또한 인류를 위한 해방과 성취의 길을 내다보았는지 그를 통하여 보고 있다.
그리고 예수는 우리에게 진리 자체의 소리를 알아듣도록 인도하지만, 거기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오늘날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예수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지은이는 스스로 버림받은 자가 되어 섬기시는 예수를 통하여 사랑과 연민의 정과 믿음을 여러 사람에게 일깨워 주며 참된 삶을 실천하도록 믿음과 소망을 일깨워 우리로 하여금 여기 우리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의 표징들을 보게 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전개
파국 > 수많은 세대의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을 받들어 왔지만, 그 예수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적다. 더구나 예수가 뜻한 바를 실천에 옮긴 사람은 더욱 적다. 예수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상황, 그리고 그가 한일들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사건들은 역사를 통하여 볼 수 있다. 역사는 현재에 비추어 바라보는 과거의 진리이다. 그리고 그 역사는 복음서를 통해 알 수 있다. 복음서의 목적은 예수란 어떤 인물인가를 이야기 하지만 반면의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오늘날 예수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복음서를 통해 우리는 예수의 본래 의도를 밝히는 일이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관점에서 개방된 정신으로 예수를 바라보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