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4.10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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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기체계론 수업 북리뷰입니다
무기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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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동기시대’는 인간이 자연과 철의 제조에 아직도 계속 무지해, 무기뿐만 아니라 도구를 만드는데 구리와 아연, 주석의 합금인 혼합 금속 청동을 사용하던 초기시대를 말한다. 청동기 시대는 말 그대로 금속 청동을 사용해서 좀 더 강하고 부숴지지 않게 만듦으로써 무기에 대한 개념이 잡혀가고 또 서로 부족끼리 영토 다툼을 위해 만들었다. 석기시대와는 달리 맹수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고 먹을 것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이젠 인간과 인간의 대립에서 인간의 소유욕에 의해 무기가 만들어졌다.
‘철기시대에는 청동제 및 철제 무기와 갑옷이 함께 사용되고 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청동이 점차 쓰이지 않게 되고, 철이 그만큼 점점 더 일반화가 되었다. 철기시대에는 중장보병, 경장 보병, 기사 혹은 말을 탄 전사 로 무기와 갑옷에 대해 설명할 수가 있다. 중장 보병은 공격용 무기로 칼과 창 혹은 긴 창을 지니고 있었다. 방어 장비로는 가죽 튜니카, 투구, 방패, 정강이받이로 구성되는데 방패는 일반적으로 원형이지만, 때때로 타원형이기도 했다. 고대의 방패는 그 지나친 무게 때문에 그리 오래 유행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경장 보병은 공격용 무기로 칼, 투장 즉 펠타를 지니고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그들은 손으로 던져 날리는 무기로 사용했다. 방패로는 중장 보병의 것보다 훨씬 가벼운 것을 사용하였다. 기사들은 칼과 긴 창으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진화를 했다. 구태여 말하자면 우리 인간은 도구를 이용해 환경 자체를 변화시키면서 진화를 했고, 인간의 도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무기다. 돌칼, 청동검, 철검에서 부터 각종 총기류와 화기류, 미사일과 전차나 해상과 공중 병기 오늘날 핵에 이르게 되었는데, 우리 인간은 과거에 무기를 통하여 강한 송곳니를 가진 짐승들을 제압했지만 오늘날은 남들보다 더 강한 무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제압하기까지 이르렀다. 최신 무기를 갖추고 잘 훈련된 군대를 보유하지 못한 국가는 분쟁에 휘말리고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무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필수적인 것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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