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어윗(사진전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3.26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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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리어트어윗에 대한 사진전 감상문입니다.
엘리어트어윗에 대한 소개와 명언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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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엘리어트 어윗이란 사진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1928년 파리에서 태어나 1930년대 후반 미국으로 이주하여 사진과 영화제작을 배우면서 광고와 패션언론 잡지사에서 사진가로 일했다.
1953년 사진가 로버트 카파의 소개로 세계최고의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의 회원이 된 후 1960년대 말에 3년 동안 매그넘의 회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사진의 역사를 주도해온 사진작가이다.
엘리어트 어윗은 주변에 대한 섬세하고 뛰어난 관찰력을 바탕으로 한 재치와 해학이 넘치는 스냅샷을 통해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참모습과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으며 피사체와 소통하듯 대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그 정수를 짚어내는 작품들은 가장 진솔한 인간의 감정과 본성을 표현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사진전은 5월 31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12층 갤리러몰에서 열렸는데 마침 사진과 영상예술 레포트인 사진전 & 감상문 덕분에 이 사진전을 다녀왔다.
이 사진전은 다큐멘터리 사진의 세계적 거장, 스냅샵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엘리어트 어윗의 작품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자리로 인물, 풍경등 엘리어트 어윗 다큐멘터리의 진면모를 볼 수 있었다.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이 사진작가가 얼마나 사진을 재미있고 재미있게 찍고 행복하게 찍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엘리어트 어윗이 했던 말 중에 이런말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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