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의 필요성
- 최초 등록일
- 2010.03.15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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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에 기업윤리의 필요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 이유를 세가지 주장으로 뒷받침하며 여러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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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제, 찰스 랭겔(79) 미국 민주당 하원 세입위원장이 3일 위원장 직을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민간기업이 자금을 댄 해외여행이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경향신문 3/5) 어제 뉴스에 언뜻 본 보도를 신문기사를 다시 읽으며 든 생각이 우리나라 20선(選)의원(40년)이 민간기업이 후원한 해외여행을 갔다면 어땠을까? 어떻게 이 문제가 처리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 사례는 기업과 정치인의 윤리가 동시에 잘못되었을 때, 선진국의 대처방법을 우리나라 정치인과 기업인들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적나라게 보여준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
기업은 또 하나의 계열(line)로 나아가고, 또 하나의 제품을 팔기 위해 연구, 개발(생산), 그리고 광고를 한다. 연구는 대학이나 자체 기업연구소에 투자를 할 것이고 광고는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므로 소비자에게 직접투자를 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개발(생산)이라 생각하는데 작은 볼펜을 만들기 위해서도 부지를 매입해야 하고 작은 부지라 하더라도 용도에 맞는 부지를 매입해야 한다. 그 외에도 많은 허가와 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당연히 그에 따라 많은 시간과 난항이 지속 될 것이다. 그럼 무한경쟁, 글로벌 경쟁시대에 기업들은 앉아서 정부의 허가가 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까? 그래서 탄생한 것이 정경유착(情景癒着)이란 말이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