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봉사활동 소감문(감상문)

소개글

1p 조금 안되는 봉사활동 감상문입니다.
사회봉사과목 수강 후 제출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교의 필수 과목이 사회봉사라는 얘기를 듣고 가상강좌인 ‘사회봉사’를 수강했다.
그리고 24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첫 번째 봉사활동 장소는 신대방동에 있는 서울시 남부 장애인 종합 복지관 이었다.
집이 일산이기 때문에 오고 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았지만, 보람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그 곳으로 향했었다. 처음엔 장애우들과 같이 노는 일이라고 들었었는데 거기서 우리가 한 일은 그 사람들의 생계가 달려있는 일거리를 돕는 것이었다.
어떤 부품에 전선을 끼우기도 하고, 압착기로 제품의 형태를 만들어가기도 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반복활동을 맡겨준 센터측이 이런 곳에서의 봉사활동이 처음인 우리들을 배려해 주었다고 생각했지만, 한 시간이지나고 두 시간이 지나고 가만히 앉아서 별로 오가는 말도 없이 하는 그런 작업이 계속 될수록 몸은 지쳐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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