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pro (캔프로) 를 이용한 영양판정
- 최초 등록일
- 2010.03.13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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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루동안의 식단에 대한 영영판정 및 분석 보고서
목차
1. 조사 날짜(2009. 11. 19)의 식사 형태
2. 전체적인 평가
3. 평소 식습관과 조사 날짜 식사의 차이점
4. 평소 체중 변화
5. 활동량
6. 목표 ․ 계획
7. 개선한 식단 결과
본문내용
총 칼로리 - 2421. 875 kcal/ 한국인 여자섭취 기준 2000kcal
조사 날짜(2009. 11. 19)의 식사 형태
아침 : 당도가 높은 파이를 기준치 이상으로 먹었다.
점심 : 평소대로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비빔밥에 야채가 들어가긴 했지만 김치를 포함한 야채의 섭취가 많이 부족했다. 또한 국을 많이 먹지 않았다.
저녁 : 주로 고기류 위주의 식사를 하였으며 야채의 섭취가 많이 부족했다.
간식 : 달고 고열량으로 섭취하였다.
전체적인 평가 : 한 번 식사를 할 때 적은 양을 먹는다. 밥도 한 공기보다 적게 먹고, 국도 많이 먹지 않는다. 그러나 밥의 양에 비해 반찬을 많이 먹는 편이며 식사 이외의 군것질 양이 많았다. 또한 김치를 매우 적게 먹는 편이다. 한국인의 영양섭취 기준 표를 봤을 때 내가 속하는 부분의 필요 추정량은 2000~2100kcal 이다. (이에 대해 아래 문항에서 자세하게 산출해보았다.) 9월 17일의 나의 총 열량은 필요 추정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긴 하지만 총 열량 중 당류가 많은 양을 차지하여 균형 잡힌 식단이라고 볼 수 없다. 이날 섭취한 총 열량은 나이와 성별에 따른 권장량과 비교하여 121.1%수준이었다. 현재의 체중과 활동량으로 산출한 필요 열량 1731.18kcal에 비교하면 139.9%수준으로 신장에 따른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열량 1760.22kcal 에 비해서는 137.6% 수준으로 섭취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의 체중을 유지하거나 줄이기 위해서는 열량을 1320~2200kcal 정도로 이날 섭취한 양보다 조금 줄일 필요가 있었다.
[지질]
내가 섭취한 열량 중 지방의 비율은 16.7%이었다. 식사 중 적정한 지방의 비율인 15~20%안에 속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이날 섭취한 지질의 양은 총 열량에 적정한 양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었다.
[칼슘]
나의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59.0%정도 였다. 칼슘은 인체에 가장 많은 무기질로서 뼈와 치아 구성 및 혈액 응고, 근육 수축과 이완, 심장박동, 효소 활성화 등 중요한 생리작용을 한다. 커피 대신에 우유 등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습관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철분]
나의 철분 섭취량은 권장량의 447.2%정도 였다. 이 날 비빔밥의 시금치 등의 녹색 채소류 섭취가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권장량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