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마로우’와 오늘날의 이상기온
- 최초 등록일
- 2010.03.08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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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투마로우’와 오늘날의 이상기온을 비교한 논문입니다.
각종 도표도 들어 참고 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영화 ‘투마로우’와 오늘
Ⅲ. 결론
본문내용
일본에만 일어나던 지진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예고된 것이었으며, 지구의 종말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이변을 알아보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 또한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영화 ‘투마로우’와 오늘
영화 ‘투마로우’에서는 허리케인, 해일, 폭우 그리고 이상한파로 인하여 전 세계인들이 고통을 받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점차 현실 속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1. 세계의 기상이변들
(1) 허리케인 중미 동시상륙 (허리케인)
2007년 9월 3일, 멕시코와 니카라과에는 허리케인이 같은 날 상륙하였다. 미국등 북중미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허리케인이 같은 날 상륙한 것은 공식 기록으로는 최초의 사건이었다. 미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1940년대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인 것이다. 특히 이 허리케인으로 니카라과 북동부 해안에 시속 270km의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면서 21명이 사망했고 200여명이 실종되었다는 것이 니카라과 정부의 발표다.
(2) 쓰나미 (해일)
2004년 12월 말 남아시아 일대를 덮친 거대한 지진해일 쓰나미는 강도 9.0으로 30만명의 사망자와 500만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